소설은 가물가물하긴 한데
왜곡왕은
사람의 마음속 왜곡,
그러니깐 부정적인 기억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자칭 황금이라 불리는 긍정적인 정신 상태로 바꾸는 존재
그렇게 황금으로 바꾸기 위해서
그 왜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환각 상태로 만들어
기억 속 왜곡과 관련된 적합한 인물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뭔가 이때까지 말못했던 얘기를 이끌어내는 대화를 함
소설 묘사로는 그 행위를 통해
통화기구가 지양하는 진화 인간으로까지도 각성시킬 수 있음
어찌보면 미야시타 토우카의 왜곡의 틈에서 이중인격으러 자리잡은 부기팝처럼
다나카 시로의 왜곡을 통해 이중인격으로 나타남
그럼 부기팝과 왜곡왕은 지향점이 다를 뿐
어쩌면 왜곡이라는 동류의 뿌리에서 나타나는 존재들인가
통화기구의 목적에 반하는 건 둘이 비슷하기도 한다만 ..
암튼 결국 부기팝 입장에선 세계의 적이될 수도 있는 존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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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까먹고 있던걸 기억나게 했다 너는
환영합니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