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애니를 보는 관점이 입문 당시랑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결국에는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스타일의 작품을 좋아하게 됐고 게임 플레이 방식도 어릴 때처럼 천천히 즐기는 스타일로 정착하게 됨
특히 포켓몬 게임은 막 입문한 4~5세대 당시에는 엄청 느긋하게, 6~7세대까지는 스피드런 하듯이 돌렸고 8세대부터는 다시 느긋하게 플레이하게 됐음
마스터볼도 계속 아끼다가 결국 지금은 옛날 입문했을 때처럼 타이틀 전설한테 가볍게 쾌척하는 편임
술 먹고 포켓몬 하다가 든 생각임..
그래서 포켓몬은 6세대 이후로는 아예 못하겠더라구요
큰 골자는 유지하는 중이긴 하지만 감성이 옛날이랑 많이 달라지긴 한듯
@만뷔 탑뷰 도트 뿌끼먼 못 잃어
@만갤러1(220.84) 도트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긴 함.. 팬서비스 느낌으로 편의성 개선한 도트 버전 리마스터도 좀 내주고 그러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