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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사교 갔었을때  첫날에 쩐식 줬거든... 근데 유통기한 하루 남은걸 쳐 줘가지고 그 쩐식 특유의 창고에서 케케묵은 종이박스 같은 맛이 나는거임... 맛있는건 아니였고 남들 다 안먹고 버리던데 난 끝까지 다 먹음

군 전역하고서도 그 맛이 잊혀지질 않아서 쿠팡으로 주문함

훈련소때도 앞놈들만 뜨거운물 받고 나머지는 정수기에서 뜨거운물이 안나와서 찬물로 데워먹던것도 생각나고 좆같은 카레향 비빔밥도 생각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