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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2010년대까지도 있던 거라 뭐 교사들 촌지받듯 하던 건 줄 알았는데

애초에 수익금 전액 기부고 교육청 교장 교감이 할당량 정하는 건데 교장 교감이 인간이면 그냥 권유 정도였고
그 세대 평균이거나 병신이면 일진들 삥뜯듯이 몇 개씩 무조건 해오라 시켰다고 함 사비 터는 경우도 태반이었다고

이거 처음 듣고 그냥 그 시절 미개함에 놀랐음.

나도 초1 초2 때 크리스마스씰 만원짜리 산 기억이 있긴 한데
씰 자체는 의외로 학교 전체에서 없어진지는 10년도 안 됐고 그 중간 시기쯤에 또 공무원인 교사 사비로 터는 경우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