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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도 아니고 오프닝인데다가

역동적인 컷에 쓰인 것도 아니고 걍 서서 따봉 날리는 컷에 비치는 디테일만 추가했을 뿐임

최소한의 작화로 디테일 최대한 살린 것 처럼 보이는 연출을 칭찬해야 하는 거지, 이건 요즘은 물론이고 00년대 디지털 초기 애니에도 가능한 거잖아…


무엇보다 제타 작화를 200% 즐기는 법은 퍼건 43화의 쿰쿰함을 견뎠을 때 오는 거지, 버블 환상 가지고 보면 못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