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는 아가씨가 이뻤다.
남자 주인공이 시원찮아서 그런가?
도쿄보다 여자를 선택했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거기서 오는 감동이 없어.
너의이름은 재밌게 봐서 두 작품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작중 인물의 행동력이 다르더라.
미츠하는 타키를 만나기 위해 도쿄까지 기어가서 애틋함 감정을 보여줬고 타키도 마을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분투했지.
반면에 날씨의아이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시종일관 투정만 부림. 유일하게 보여준 행동력은 신당까지 달려가서 여주인공에게 다가간 5분 정도?
엔딩도 보호감찰 기간 끝나서 얼굴 좀 보러갈까로 끝남 ㅋㅋ 여기서 뭔 감동이 있음...
뭐 그래도 면접 보는 아가씨는 이뻤다.
스즈메는 이것보단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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