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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오타코라는 술집에 갔습니다. 카키후라이, 시소고기말이, 오뎅을 시키고 먹었습니다. 그러다 옆자리에 일본인 코지상이 앉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카키후라이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었고 코지상은 대마도와 후쿠오카 사이에 있는 이키섬이 관광하기 좋다고 추천해주었습니다. 소고기와 해산물이 맛있고 사람들이 친절한 좋은 섬이라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거기엔 한국인 관광객도 없는 모양입니다. 식사를 마칠 즘에 옆자리에 제가 추천해준 카키후라이가 나왔고 맛있는지 물어보고 악수하고 나왔습니다. 배도 불렀지만 마음도 채워진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