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제22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여성 참정권이 처음 인정된 선거) 당시 일본은 패전 직후라 극심한 종이 부족(지황, 紙荒)을 겪고 있었습니다. 신문도 지면을 대폭 줄여 발행하던 시기였습니다. 여성 참정권이 도입되고 선거권 연령이 인하되면서, 유권자 수가 이전 선거에 비해 2배 이상(약 3,700만 명) 늘어났습니다. 이 시기를 제외한 일본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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