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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만 우물쭈물하는 것 없이 좋아하니 지키고 싶다는 이유 만으로 건담의 권리를 양도 받는 가로드. 아직까진 빅토리에서 보여준 뉴타입 묘사랑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데, 이 ‘젊은이가 보여줄 가능성’을 알리는 연출은 좋았습니다.
쟈밀이 본인 젊은 시절 떠올리는 것도 좋았고

용병 중 한 명인 워츠는 퀸 사이즈로 금괴를 쌓아놓고 있는데, 가족의 무엇을 위해 저렇게까지 돈을 버는지 궁금하네요. 암만 포아포여도 저정도 금괴면 우주세기에서 싸구려 엑시즈를 10개 정도는 살 수 있어보이는데…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5화 동안 동료애를 돈독하게 다진 듯 한 쟈밀의 벌쳐 동료이 떠나가며, X의 첫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직은 살짝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