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pbc.co.kr/article/1173384


개표 중반까지는 하 후보가 앞서나갔지만 뒷심을 발휘한 한 후보가 역전승을 거뒀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보수를 재건할 수 있도록 밀어준 위대한 부산 북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임무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며 "민심이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