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했던 서울 선거구 중 어느곳에서 본 일이다.
어제 11시쯤 투표소에 어린애 끌고나온 부모들 좀 있었는데, 결국 투표장 안쪽에는 부모만 들어가 대기하고 애들은 입구에서 멍때리고 있을수밖에 없잖아.
그런데 그 애들중 소리지르는 애도 뛰어다는 애도 하나도 없더라.
올바르게 투표하는 올바른 부유층 지역의 민도 라는게 뭔지, 올바른 집단의 교양수준이라는게 뭔지를 다시 배운 하루였다.
어제 거기 서있던 초등학교도 안들어갔을법한 애들이 여기서 개소리하는 4050 찢갈이들보다 더 민도 높을듯.
송파구민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