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켜보고 짝사랑하고 고백을 할까말까 수백수천번 고민하는 고닉이 있거든...


근데 고닉이 조금이라도 안보이면


막 어디가 아픈건가...?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았을까.....?


일이 많이 바쁜가...? 어제 잠은 잘 잤겠지..?


하 어제 막 힘들다고 했는데 설마 아니겠지...?


혹시 징징대다가 차단 먹지 않았을까...? 아닌데 흔적이 없는데.....


아 설마 분탕 때문에 만갤에 말도 못하고 서러워서 엉엉 홀로 울고 있진 않을까....?


싶다가도 그 고닉이 만갤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쓸 때


즛큥하면서 아아...아...!! 그래..다행이다.....


하고 그 고닉이 무슨 댓글을 쓰는지, 무슨 글을 쓰는지


하물며 내 글에 댓글을 써주진 않을까...? 라는 기대를 품고


하염없이 그 고닉만을 위한 글을 쓰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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