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가?

간식 넣은 수건 풀어서 먹으라고 매듭묶어주면
찬찬히 안풀고 그냥 물고 존나 쎄게 흔들어서
내용물 튀어나오면 집어먹고

마당에 목줄 자주 걸리는 낮은 턱있는데
(살짝만 돌아가면 걸린거 풀림)
전엔 거기 걸리면 사람이 풀어줄때까지 가만있었는데
요즘은 그 턱 넘기전에 뒤로 한걸음 갔다가
존나 쎄게 달려서 힘으로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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