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까지만 해도 잘땐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었는데
이젠 내 방에서 나 혼자 자니까 전역이 체감되고 좀 쓸쓸하더라
군대 좆같은건 좆같은거고 짧게는 몇달 길게는 1년 넘게
자나깨나 같이 부대낀놈들이 이젠 없으니 외롭고 그런게 있었음
그래서 그날 밤에 괜히 애들 이름 나지막히 불러봤다
병식아, 유준아, 세호야 아무도 없냐? 이러면서
어제 밤까지만 해도 잘땐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었는데
이젠 내 방에서 나 혼자 자니까 전역이 체감되고 좀 쓸쓸하더라
군대 좆같은건 좆같은거고 짧게는 몇달 길게는 1년 넘게
자나깨나 같이 부대낀놈들이 이젠 없으니 외롭고 그런게 있었음
그래서 그날 밤에 괜히 애들 이름 나지막히 불러봤다
병식아, 유준아, 세호야 아무도 없냐? 이러면서
병식아. 유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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