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이나 기존 지인들 만나서 대화할때
그사람들의 단점이 크게 보이고 속으로 저사람은 이래서 오래사귀면 별로일거같고 저사람은 이런거 조심해야겠다
이런생각이 자주든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래서 본인은 어느정도 우수한 스펙이나 성격 가짐? 그건 진짜 아닌거같음
오히려 잘난사람들은 주변인의 그런 흠보다는 장점을 좋아해주는 느낌임 근데 나는 그게 안됨
그래서 그냥 본인도 ㅂㅅ같고 주변인들도 이상한거같고 그냥 현타오고 앞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야될까 고민됨
살면서 정말 괜찮은 사람(동성) 두명 있는데 한명은 지금 서울 대기업 다녀서 많이 못보고 한명은 연애하느라 바쁘네
내가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찐따라 그냥 한번 하소연해봄.. ㅈㅅ
그치
그거 니 자존감 낮아서 그런거임 - dc App
맞는거같음 일단 헬스는 하고있는데 뭐 더 해보고싶네
니가 잘나고 못낫고를 떠나서 남의 그런점을 잘 캐치하는게 니 특징인거 아닐까. 그냥 사회생활 해. 남들도 다 크게작게 꽁기한거 있더라도 티 안내고 산다. 단점을 먼저 캐치하는 니 특성에도 불구하고 보이는 장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칭찬하면서 알려주는것도 좋을거같다. 그런식으로 살다보면 남의 장점도 잘 볼수있게되지 않을까
고맙다. 남들도 크게작게 다른사람 단점 보여도 적당히 흐린눈 하면서 그사람의 장점 찾으려고하고 적당히 친하게 지내려고 하겠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가 원래 그런거라면 나도 그렇게 노력해 보려고함. 그리고 자신도 더 가꿔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어울리기 더 쉽게 해야겠네
인간은 타고난것보다 선택이니 니가 되고싶은 니가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