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투표함 2개를 확보해 개표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투표소 인근에는 5일 오전 7시 30분께부터 18개 기동대 약 1000여 명이 배치됐고, 오전 8시 20분께부터는 건물 뒷문 앞에서 시위대와 충돌했다.
50여 명의 시위대가 스크럼을 짠 상태로 진입을 막자 경찰은 시위대 한 명씩 양손, 양발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시위 인력이 더 합류하지 못하도록 뒷문으로 향하는 길목도 막았다.
저항하는 시위대는 애국가를 합창하며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오전 8시께부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현장에 도착해 시위대를 옹호하며 항의 중이지만 집행이 이어졌고 투표함을 반출해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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