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친구 0명
고등학교땐 학교 가기 싫어 최저수업일수만 맞춰 졸업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고 졸업 후에도 1년동안 1주에 집밖에 1번 나갈까하는 생활함
집 앞 편의점 공원 헬스장도 못나감
근데 난 이걸 나 스스로 극복했음. 스스로 군 입대 지원해서 환경을 바꾸고
생활패턴을 규칙적으로 하고 햇빛쬐고 운동하고 이런식으로 내 몸을 정상화 시키니까 뇌는 자동으로 따라오더라
그래도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우울감 공허감이 가끔씩 나를 세게 때리는데, 그것조차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임
그럼으로써 나는 우울증을 자가완치함
응원합니다
대단쓰
호르몬을 스스로 제압하다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