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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계급에 대한 소외를 배척할 수 있다고 믿어왔지만 오히려 정형화된 틀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위계급의 접근이 그나마 용이했던 것이고 그게 붕괴하면서 소외가 더 가속화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마르크스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은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 밖에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