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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란주점 비슷한 뭔 거 같긴 한데 정확히 뭔 일인지는 모르겠음

삼촌 나이가 60 다 되어가는데 자식은 없고

내가 사촌들 중에서 가장 깍듯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키도 큰 편이고(180초반) 덩치도 크고(골격근43)

인상도 좀 쎈 편이고 사투리(이건 왜 보는지 모르겠음)도 좀 있고

그래서 나랑 같이 일 좀 하다가 10년 뒤 쯤 물려주고 싶다길래

우리 엄마가 극대노해서 없던 일 되긴 함...

근데 가끔 삼촌 뵐 때마다 나 시키고 싶어하는 거 같음...

요즘 일자리도 안구해지는데 ㄹㅇ 해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