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란주점 비슷한 뭔 거 같긴 한데 정확히 뭔 일인지는 모르겠음
삼촌 나이가 60 다 되어가는데 자식은 없고
내가 사촌들 중에서 가장 깍듯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키도 큰 편이고(180초반) 덩치도 크고(골격근43)
인상도 좀 쎈 편이고 사투리(이건 왜 보는지 모르겠음)도 좀 있고
그래서 나랑 같이 일 좀 하다가 10년 뒤 쯤 물려주고 싶다길래
우리 엄마가 극대노해서 없던 일 되긴 함...
근데 가끔 삼촌 뵐 때마다 나 시키고 싶어하는 거 같음...
요즘 일자리도 안구해지는데 ㄹㅇ 해야 하나 싶다...
나 삐끼로 고용해줘
너 그냥 거기서 따먹혀라 ㅋ
야스 많이 하겠네
나 가톨릭 신자라 혼전순결임;
@ㅇㅇ 그 정도로 독실하면 단란주점하고는 안 맞는 거 아냐?
@ㅇㅇ(182.221) 심슨 보니까 마피아 애들도 성당 다니던데
단란주점 거진 다 틀딱들 상대로 하는거 아니냐 어느 지역인진 모르겠지만 여자들도 늙었고 손님들도 늙었을거임
진짜 할거 없으면 몰라도 부모님이 반대하는거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임
경기도 신도시에서 하고 계심 본인 말론 일 많아서 바쁘시다네
@ㅇㅇ 애초에 이런 글 쓴게 하고싶어서 쓴 것 같은데 하려면 꼭 해라 후회 안하게
@ㅇㅇ(27.35) 할 생각 없는데 걍 잠도 안오고 심란해서 글 써봤다 괜히 미안하네
@ㅇㅇ 미안할게 뭐있어 미련이 있으니까 이런 글 쓰는거지 근데 보통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일들은 이유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