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친구통해서 여성분 소개받고
사실 뭐 아무 생각없긴했는데 한번쯤은 연애해야지 생각해서
내가 가지고있는 온갖 이상한것들 전부 숨기고 잘해주고있었음
근데 오늘 영화 보러갔는데, 팝콘 먹을래? 하고 물어봤는데
안먹겠대
그래서 알겠다 하고 콜라만 먹을래 하고 콜라만 들고 들어감
근데 영화끝나고 개지랄함
팝콘 먹고싶었는데 그냥 안물어보고 사줘야지 뭘 물어보고 있냐며 어쩌고
이말 딱 듣고 그냥 좆같아서 지랄하려다 참고 미안하다 몇번 말하고 집에들어왔는데
친구한테서 연락와서 걔가 못만나겠다고 친구통해서 이별통보받으니까
어이없고 억울해서 눈물이 존나 나네
진짜 너무 억울하다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