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래의 철학자들은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 왔을 뿐이다.을 일부러 화면구성을 단조롭게 해놓고 마치 기법인 것마냥 포장하려고 드는 수법이 뻔히 보여서 괘씸한데, 진심으로 열의를 가지고 만화를 그리는 것도 눈에 들어와서 욕할 수가 없는 만화. 재미있으니까 됐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나 소재나 매력적이고 흡인력이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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