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학폭을 해본 적은 없고

다만 초등 중등 고등학교 다 학폭만 당했다

군대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받고

대학교도 현타와서 자퇴하고


학폭 어떻게 당한지 적을 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적기도 귀찮고 동정받아봤자 쓸데도 없고 다 귀찮다


현재는 중소기업 현장직을 다니고 있는데

나보다 전부 나이 많은 사람들이다

친하게 지내기도 어렵고 친하게 지낼 그럴 마음도 없다

어느날은 떡방을 같이 가자는데 왠지 무서워서 거절하였다


나의 인생은 무미건조 그 자체다


인생에 도파민이라고는 맴돌지 않는 삶


그런 인생에 낙이 올까? 그냥 죽지 못해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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