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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최면 세뇌 전신 품평회 직접 보니 더 정신 나간 장면,, 엠브리오는 상반신 위주로 품평하고 타스크는 하체 위주로 경험하는 대비 어쩌구 생각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리자는 여동생 장난감 취급에, 예고편에서 보빔 커플링 공수 순번 중요하게 여기는 등 평소보다 더 야한 화였던…

엠브리오 특유의 스윗무브에 기시감 들었는데 제타 시롯코였습니다. 얘가 여자를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 같은 어필을 하지는 않지만, 여러 여자 끼고 그래그래 내가 더 이해해 퓨ㅠㅠ하면서 주도권 가져가려 하는 모습이 좀 비슷하게 느껴졌네요.
시롯코가 탄 최종기체는 THE・O(DIO, 신), 엠브리오는 자긴 신은 좀 그렇고 조율자가 좋다 하는 게 비교되던.

어디에도 있는 초월자 느낌은 또 왓치맨 닥터 맨하탄도 생각나는데, 시데 때 지브릴 보고 오지만디아스 기대했다 배신당해 이번엔 그쪽으론 기대 안 합니다…

앙쥬가 엠브리오한테 저항할 때, 타스크, 드래곤, 오빠를 해한 것을 근거로 들었는데 타스크랑 드래곤들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오빠는 너도 마찬가지였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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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앙쥬한테 통각 50배 걸길래 이고 대마인이네ㅋㅋㅋ 하는 순간 바로 감도 50배를 갈겨버린… 시드 때는 진짜 많이 자제한 거였구나….

질의 과거가 나왔는데, 당연히 최근 사건들로 인한 폭주인 줄 알았는데 더 이전의 엠브리오와의 관계에서부터 일어났던 일이었네요. 양조에게 사명을 지나칠 정도로 강요했던 것 역시, 본인을 향한 자기혐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히 선상 반란 힐다로는 조금 무리 아닐까 싶었는데, 질의 자책골도 있었고 아무튼 사랑의 힘은 강하구나…

분명 볼 때는 나름 인상깊었는데 쓰자니 살리아 얘기를 완전히 까먹어 버림… 마법소녀 트리거에 걸려서 홀라당 넘어가 버린 거랑, 자기집 개구멍 다 파악해 둔 앙쥬한테 농락당한 거랑, “레코아” 당해버린 것등 기억해 내니 괜히 더 불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