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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증오의 연쇄를 끊어야 하느니 뭐니 해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지 


ㅅㅂ 이새낀 작품 다 끝나가도 정이 안 간다....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표독한 년이 팔코 조언 말귀로 끝까지 안 들어처먹고 


사람들 몇몇 다 죽인 주제에 이제와서 후회하고 반성해봤자 소용없음 


작가가 공들여서 서사까지 챙겨줬는데도 극혐인 년인 처음이다. 


하지메가 유일무이하게 이미지 세탁에 실패한 캐릭터인듯 


이런 애를 끝까지 쫓아다니며 죽고 못 사는 팔코도 이해도 공감도 못하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