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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아 시끄럽네..하고 짜증났는데

이게 유심히 듣다보니 너무 맞는 말들인거임

현실에 지쳐 잠들어있던 내 안의 붉은 악마 깨어나

바로 앞에서 혀 끌끌 차던 영포티 1찍 과장 해.골통 

빨뚜로 후려쳐서 대가리 2찍만든 다음에

옆자리랑 합석하고 도원결의주 시키고 마신 다음 

의기투합해서 같이 잠실로 시위가는 중

#내나라는#내가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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