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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뭘 전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그냥 나 멋있지 나 소시오패스지 이런거만 계속 보여줌
전쟁의 무서움 이런건 표현하려는 노력이 별로 안보이고
소시오패스적인 속성을 밀어주는 것 같은데
그런 쪽의 심리묘사도 별로 없음
그냥 계속 후방으로 가고싶어하는 모습만 그리지
그냥 주제에 비해 다루는게 너무 가벼워
계속 이상한 중2병 연출만 넣고
작가가 밀덕인거 자랑하고 싶어하는 퍼거적인 작품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