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학창시절때 저렇게 불타고 접는것도 좋은거 아닌가 자기객관화 빠르게 된거면 뭐.. 젊은날의 치기라 생각하고 넘어갈만하지
평민(jiyunaaa)2025-08-24 12:54:00
다행이구나
만붕펀치(compact5975)2025-08-24 12:56:00
얘가 작가 오너캐임?
익명(175.208)2025-08-24 13:05:00
진짜 음침한 새끼
익명(211.186)2025-08-24 13:12:00
ㅋ
익명(121.145)2025-08-24 13:16:00
속편 - 나의 투쟁
ㅁㄴㅇㄹ(124.56)2025-08-24 13:23:00
와꾸보면 왜 음침한 삶을 살게 됐는지 이해가긴함
익명(118.47)2025-08-24 13:28:00
답글
익명(belt3025)2025-08-24 13:33:00
답글
릴러말즈 닮아서 귀엽던데 외모로 막 히키 될 정도의 삶은 아닌 거 같음
익명(220.85)2025-08-24 13:38:00
답글
@ㅇㅇ(220.85)
릴러야
만갤러16(115.93)2025-08-24 14:01:00
답글
그래도 만붕이도 못하는 결혼도 했쥬? - dc App
난모르겠어정답도보통도(wall1848)2025-08-24 15:45:00
답글
마누라 아마 '투러브' 하고 있지 않을까
익명(218.232)2025-08-24 16:03:00
진짜 끝임? 다음화없이??
만갤러10(223.38)2025-08-24 13:31:00
나 장애인이요 하고 꺼드럭거렸다
만갤러11(58.239)2025-08-24 13:31:00
수학 쌤 말듣고 뭔 반응이냐? 인정받았다는 표정? 아님. 좋다고는 이야기 하는데 본인의 의도랑 달랐다는 점에서 오는 아이러니함?
만갤러12(175.205)2025-08-24 13:33:00
답글
나 혼자만의 외딴섬이 되던가,
자신이 의식하고 고평가하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던가,
둘 중의 하나가 피드백되는 삶을 살고 싶었던 건데,
자기가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사람이
자신이 뭔가 되기라도 한다는 양 내 작품을 칭찬하고,
그것에 모자라 나의 본질까지 꿰뚫고 그걸 기어이 입으로 내 버림
익명(220.95)2025-08-24 16:56:00
답글
“이런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결국엔 내 유일한 이해자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그건 그 동안의 에고를 깨 부숴버릴 만큼 굴욕적이었을 것임.
그리하여 종막, 객관적으로 보기
내 인생에서 대단한 인간따윈 없었는데
내 안에서 그것들을 고평가한 자신도 미웠을 거고
더 이상 그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도 불가능함
익명(220.95)2025-08-24 17:03:00
답글
@ㅇㅇ(220.95)
예술가로서는 필수 불가결한,
객관안을 가지게 된 것이,
역으로 “예술가인 자신” 을 죽여버림.
미술부에서 남을 부감하는 것조차 괴로워졌기에,
이 이후로 자신에게서 “미술”을 버림.
“지금의 만화는 나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 난 더 대단해질 수 있었어.”
라고 자기 암시를 거는 작품
익명(220.95)2025-08-24 17:11:00
답글
@ㅇㅇ(220.95)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 dc App
익명(163.152)2025-08-25 12:59:00
답글
오시미 슈조도 갤질하네
만갤러21(180.81)2025-08-31 17:53:00
사실 그는 소녀 젖가슴을 그리는일이 너무 좋아져서 지루한 예술을 그만두게 된것이었습니다 업계사람들과 독자들은 그가 벗기는 소녀그림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는 비로소 인정욕구를 채우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익명(220.89)2025-08-24 13:33:00
답글
익명(220.95)2025-08-24 16:46:00
수학선생이 만든 괴물
익명(pillow9048)2025-08-24 13:36:00
아리아노아(usually5843)2025-08-24 13:38:00
슴슴하게 끝나서 더 좋음
실화라서 그런 걸까
익명(211.248)2025-08-24 13:42:00
칭찬은 소년을 (만)화가로 만들었다 ?! ㅋㅋ
만갤러13(220.65)2025-08-24 13:46:00
그래봤자 조르주 바타유 미만잡
유스티티아(fullfrontal3)2025-08-24 13:51:00
ㅈㄴ 좋다 진자,,
만갤러14(58.235)2025-08-24 13:55:00
난 그냥 본인이 원하던 관심을 받으니 (친구 몇명이 알아줌. 특히 한명은 본인이 재능있다고 칭찬까지 함. 수학선생의 칭찬) 그 도구였던 예술(그림)에 대한 흥미가 식어서 걍 버렸다 이렇게 보이는데 ㅋㅋ 진짜 예술가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로 관심을 존나게 끌 정도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모든게 어중간한 사람의, 어중간한 결과물에 의한 어중간한 끝맺음 이런 느낌
만갤러15(39.114)2025-08-24 13:58:00
답글
오오
만갤러16(115.93)2025-08-24 14:01:00
답글
승인욕구 충족? 그냥 차게 식어버린 거
자기에게 칭찬해준 새 미술선생이 자기 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한 애에게도 칭찬하는 걸 보고 선의가 아닌 자기가 대충 낸 아이디어로 만든 건데도 그냥 되는 대로 다 칭찬해주는 거라고 느꼈고 아줌마가 그 애 작품을 칭찬하고 여학생은 자기 작품을 멸시하고 마지막으로 수학선생의 칭찬으로 공모전에 냈지만 그걸로 완전히 사그라
익명(106.102)2025-08-24 14:17:00
답글
든 결말
이도 저도 아닌 하찮은 인간들 때문에 자신의 욕망 까지 하찮아져 버렸지
익명(106.102)2025-08-24 14:21:00
유리 그림 봐서는 이토 준지 쪽으로 갔어야 했다
익명(106.102)2025-08-24 14:09:00
예술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작품을 이해해주지 못함
예술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작품을 칭찬해도 의미가 없음
이 2가지 사실에서 오는 허망감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꾼(lumisarina3)2025-08-24 14:09:00
봇치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겠다
ㅇㅊ(221.154)2025-08-24 14:23:00
그만!!!!
익명(112.162)2025-08-24 14:39:00
여고생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이제는 알겠지? 두 번 다시 붓을 잡지 말거라
익명(ehtjstod)2025-08-24 14:40:00
음습한 일남 자아
익명(221.164)2025-08-24 15:01:00
만화가 됐잖아 한잔해
앰머(mg1121)2025-08-24 15:09:00
악의꽃 애니화댔으면 성공한거지 - dc App
익명(sweet2124)2025-08-24 15:37:00
그래도 결국 그림도 잘그리게됐고 그걸로 벌어먹기도 하고 - dc App
난모르겠어정답도보통도(wall1848)2025-08-24 15:45:00
오시미야 또 좆같은 만화를 그렸느냐
익명(223.38)2025-08-24 15:49:00
여기서 만화가가 된 경위까지 보여줬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아쉽다
vev(earache88)2025-08-24 15:51:00
사실 만화에서 묘사한 방식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잠시라도 그림에 뜻을 둔 학생들은 저 감정선을 이해할수 있을듯 내 그림이 더이상 칭찬받지 않게 되었을 무렵에 나도 더이상 그림 그리는게 재미없어졌어. 고작 그정도의 열정이었던거지
만갤러18(121.164)2025-08-24 16:01:00
오시미 슈조 욕먹어도 얘도 자기 장르 만들 정도면 천재지..
만갤러19(211.234)2025-08-24 16:37:00
진짜 만신은 이런 소소한걸 그려도 다르구나
익명(118.235)2025-08-24 17:01:00
그림에도 재능없고 히틀러마저 되지못한 범부여
익명(194.233)2025-08-24 17:18:00
답글
히틀러마저라니 히총통이 우습냐
익명(106.102)2025-08-24 17:29:00
끝까지 번역 해 주셔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석하는 재미까지 있는 작품을 봤네요.
다음에도 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이럴줄 알았따
'그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나 슬퍼졌어
틈으로 지켜본건 ㅋㅋㅋㅋ
관종이자나....
우욱, 키모
타오르지도 못한 불꽃이여
매우 역겹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수준을 깨달은
기모찌와루이
엿보기 구멍 뭔데
그만....
진짜 쓰레기네
저런 습성을 못 버려서 쿠사카베씨 같은 걸 그렸구나
이게끝???? - dc App
뭘 기대했노
보기 힘들다..
3편 모두 보는게 힘들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 dc App
무서워서 댓부터 봤는데 상상 이상이냐..!
?
@만갤러7(218.152) 나 방금 화장실에서 토하고 왔어....
그래도 학창시절때 저렇게 불타고 접는것도 좋은거 아닌가 자기객관화 빠르게 된거면 뭐.. 젊은날의 치기라 생각하고 넘어갈만하지
다행이구나
얘가 작가 오너캐임?
진짜 음침한 새끼
ㅋ
속편 - 나의 투쟁
와꾸보면 왜 음침한 삶을 살게 됐는지 이해가긴함
릴러말즈 닮아서 귀엽던데 외모로 막 히키 될 정도의 삶은 아닌 거 같음
@ㅇㅇ(220.85) 릴러야
그래도 만붕이도 못하는 결혼도 했쥬? - dc App
마누라 아마 '투러브' 하고 있지 않을까
진짜 끝임? 다음화없이??
나 장애인이요 하고 꺼드럭거렸다
수학 쌤 말듣고 뭔 반응이냐? 인정받았다는 표정? 아님. 좋다고는 이야기 하는데 본인의 의도랑 달랐다는 점에서 오는 아이러니함?
나 혼자만의 외딴섬이 되던가, 자신이 의식하고 고평가하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던가, 둘 중의 하나가 피드백되는 삶을 살고 싶었던 건데, 자기가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사람이 자신이 뭔가 되기라도 한다는 양 내 작품을 칭찬하고, 그것에 모자라 나의 본질까지 꿰뚫고 그걸 기어이 입으로 내 버림
“이런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결국엔 내 유일한 이해자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그건 그 동안의 에고를 깨 부숴버릴 만큼 굴욕적이었을 것임. 그리하여 종막, 객관적으로 보기 내 인생에서 대단한 인간따윈 없었는데 내 안에서 그것들을 고평가한 자신도 미웠을 거고 더 이상 그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도 불가능함
@ㅇㅇ(220.95) 예술가로서는 필수 불가결한, 객관안을 가지게 된 것이, 역으로 “예술가인 자신” 을 죽여버림. 미술부에서 남을 부감하는 것조차 괴로워졌기에, 이 이후로 자신에게서 “미술”을 버림. “지금의 만화는 나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 난 더 대단해질 수 있었어.” 라고 자기 암시를 거는 작품
@ㅇㅇ(220.95)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십니까.. - dc App
오시미 슈조도 갤질하네
사실 그는 소녀 젖가슴을 그리는일이 너무 좋아져서 지루한 예술을 그만두게 된것이었습니다 업계사람들과 독자들은 그가 벗기는 소녀그림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는 비로소 인정욕구를 채우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학선생이 만든 괴물
슴슴하게 끝나서 더 좋음 실화라서 그런 걸까
칭찬은 소년을 (만)화가로 만들었다 ?! ㅋㅋ
그래봤자 조르주 바타유 미만잡
ㅈㄴ 좋다 진자,,
난 그냥 본인이 원하던 관심을 받으니 (친구 몇명이 알아줌. 특히 한명은 본인이 재능있다고 칭찬까지 함. 수학선생의 칭찬) 그 도구였던 예술(그림)에 대한 흥미가 식어서 걍 버렸다 이렇게 보이는데 ㅋㅋ 진짜 예술가가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로 관심을 존나게 끌 정도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모든게 어중간한 사람의, 어중간한 결과물에 의한 어중간한 끝맺음 이런 느낌
오오
승인욕구 충족? 그냥 차게 식어버린 거 자기에게 칭찬해준 새 미술선생이 자기 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한 애에게도 칭찬하는 걸 보고 선의가 아닌 자기가 대충 낸 아이디어로 만든 건데도 그냥 되는 대로 다 칭찬해주는 거라고 느꼈고 아줌마가 그 애 작품을 칭찬하고 여학생은 자기 작품을 멸시하고 마지막으로 수학선생의 칭찬으로 공모전에 냈지만 그걸로 완전히 사그라
든 결말 이도 저도 아닌 하찮은 인간들 때문에 자신의 욕망 까지 하찮아져 버렸지
유리 그림 봐서는 이토 준지 쪽으로 갔어야 했다
예술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작품을 이해해주지 못함 예술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작품을 칭찬해도 의미가 없음 이 2가지 사실에서 오는 허망감이라고 생각한다
봇치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겠다
그만!!!!
여고생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이제는 알겠지? 두 번 다시 붓을 잡지 말거라
음습한 일남 자아
만화가 됐잖아 한잔해
악의꽃 애니화댔으면 성공한거지 - dc App
그래도 결국 그림도 잘그리게됐고 그걸로 벌어먹기도 하고 - dc App
오시미야 또 좆같은 만화를 그렸느냐
여기서 만화가가 된 경위까지 보여줬으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아쉽다
사실 만화에서 묘사한 방식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잠시라도 그림에 뜻을 둔 학생들은 저 감정선을 이해할수 있을듯 내 그림이 더이상 칭찬받지 않게 되었을 무렵에 나도 더이상 그림 그리는게 재미없어졌어. 고작 그정도의 열정이었던거지
오시미 슈조 욕먹어도 얘도 자기 장르 만들 정도면 천재지..
진짜 만신은 이런 소소한걸 그려도 다르구나
그림에도 재능없고 히틀러마저 되지못한 범부여
히틀러마저라니 히총통이 우습냐
끝까지 번역 해 주셔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석하는 재미까지 있는 작품을 봤네요. 다음에도 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이게 끝이라니 뭐 어쩌란거야
올드보이 원작 그 놈 같노
다음화 찾는 놈들은 뭔소리냐 오시미 슈조 인생이 다음화잖아
결론이 머임
오시미슈조가 발악해봣자 산낙지를 잘먹는아이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는구나
작가 자전 만화여, 자극 적인 내용도 없고 평범한 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