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ZEN의 신성활 네오 라이프. 발음은 신세이카츠로, 신생활과 신성활의 언어유희.

다양한 성소수자(동성애자 등)들이 나오는 옴니버스 단편 식의 성인 만화. 단권.


SUEZEN은 아마 국내에는 야다몽의 작가로 유명할 듯. 예전에 디씨에 야다몽으로 설치고 다니던 사람도 있었던 걸로 기억.

아무튼 이 만화는 일본 관광가서 아키하바라에 갔을 때 샀던 만화 중 하나인데, SUEZEN 하면 특이하고 예쁘장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이런 작가의 성인만화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하는 흑심을 가지고 샀음.


노출이 나오긴 하지만 뭐 만화 자체는 그런(?) 용도로는 못 쓸 쪽의 성인 만화. 그렇다고 명작인 것도 아니고, 또 엄청나게 실험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재능 있는 작가가 이런 소재도 한번 손대 보았습니다 하는 느낌 정도?


그래도 이 작가의 째진눈의 미소녀 그림은 역시나 사랑스럽다. 그림 좋아하는 사람은 SUEZEN 만화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