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류교실 >

1972년에 연재한 공포만화계의 원로

우메즈 카즈오의 작품.

2012년 세미콜론에서 전 3권 발행

지진으로 초등학교의 선생과 학생들이

알 수 없는 제3의 세계로 타임워프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생존게임에 가까우나 분위기는 좀더 음울하고

처절한 작품.






< 문라이트 마일 >

2001년에 연재한 오타가키 야스오의 근미래 SF만화

세주문화의 뒤를 서울문화사가 이어

총 23권까지 나왔다.

지금은 다른만화 연재중이라 휴재중이다.

인류의 월면 진출을 다루고 있으며

기본적인 전개는

헬륨-3이라는 헬륨의 동위원소가

신 에너지가 떠오르는데

지구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 달에만 존재하는 자원이다

이 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이 이익을 차지하고

패권을 다투게 되면서

일본도 참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전반적으로는 우주개발과

우주에서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 토성맨션 >

이와오카 히사에의 감성 SF만화

2008년 세미콜론에서 발행하였다.

전 7권 완결

지구가 환경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아무도 살지 못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인류가 정착한 곳35000미터 상공에

토성의 고리처럼 된 구조물.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구조물의

창문닦이를 하게 된 주인공이 창문을 닦는 일에

대한 의미와 자신에 대한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만화






< 잠자는 혹성 >

월간 선데이에서 연재된 요우키히의 SF만화

2008년 북박스에서 발행하였다. 전 4권 완결

장르가 SF라 흔히 생각하는 인류의 우주 진출,

재난물이라든지  분위기 있는 작품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전혀 안그렇다.

시중일관 밝은 분위기의 템포로 진행되면서

성관계와 꿈이라는 소재로 작품을 이어나간다.

스토리는

어느날 일본의 모든 인간이 수면상태에 빠지고

평범한 복장의 고등학생인 주인공만 혼자 깨어 있는

상태로

세계를 깨울수 있는 방법은 여자와 자는 것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성관계를 하면서

깨어나는 인간들과 세계의 의문점을 풀어나간다는

스토리이다.

생각보다 노골적인 수위장면은 그리 나오지 않는다.

작품의 주제도 단순히 성적인 요소에만

국한되어 있지는 않은

특이하고 보기드문 설정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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