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탈출 왕도 열혈 소년 만화.

작화가 매우 뛰어나며 배경에 비해 스토리가 좀 많이 가볍고 정석적인게 여러모로 디멘션 W가 생각난다.

스토리가 좀 더 무거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음. 솔직히 주인공 보다보면 마사루가 아른거리기도 하고... 후반부 갈수록 심해진다.

상남자와 열혈소년 조합이란 것도 그렇고.

엄청나게 정석적이라 좀 뻔한 맛은 있어도 몰입감은 매우 좋았음. 330화의 장편인데도 쭉 몰아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함.

수작이니 심심하면 한번 쯤 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