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없으니 졸작, 이해하기 힘들면 망작이라는 평론이 많긴함


기존의 어떤 구조나 정형미 같은걸 부정하는 작품들은


서사가 엉망이라서 졸작이다, 개연성 없어서 졸작이다, 이해하기 힘들만 망작이라는게


현실임


그래서 아방가르드한 예술적인 작품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장면과 장면 사이에 연결성이 없고 형이상학적이고 기괴한 장면이 계속된다던지


스토리가 없다시피한 작품들은 평가 절하당함


사실 이런 류 작품은 작품 자체를 이해하려고 본다기 보다는


말그대로 느끼는 것에 초점을 두는게 중요하다고 봄



그래서 뭔가 기괴하고 이해는 안되는데 범상치않다, 멋있다라는 느낌이 들거나


그림을 봤는데 눈물이 났다는 등 


표현하기 힘들지만 감정적으로 뭔가를 자극한 작품들이 이런류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