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의 아니게 아랫글 비번을 까먹어서 도배하게된것 미안하다

이북재팬으로 하도 궁금해서 직접 사서봄

이번권에서 드디어 지에마오와 아즈마형님 그리고 세나 (인어)의 과거가 드러남

의외로 그 인어가 꽤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였음

예전에 중국마을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나오는데 

지극히 가학적인게 딱 사무라 히로아키스럽다

솔직히 말하면 무한의 주인에서 이미 나온 

신파스러운 비슷한 컨셉이 계속해서 나오지만 난 좋더라

여자는 엄청 굴려지는 창부, 남자는 기둥서방아님 순정파깡패 이런식ㅋ 

아즈마형님은 딱 무한의 주인에 나온 기이치같은 타입임


아자 시노부, 나미가 자신의 고향을 더럽힌 야쿠자와 제약회사를 극혐하는 타입이라면

지에마오는 도리어 지옥같은 중국마을에서 자신을 구해준 제약회사에 감사하는 입장임

그만큼 중국마을의 묘사가 지독하다 

중국애들이 보면 싫어할것같음ㅋ


이 만화가 연재되는 네메시스가 원래는 계간지로 1년에 딱 4번나오는 잡지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격월간으로 바꿨더라

게다가 사무라 히로아키는 펑크도 잘안내는 타입인지라 한해 한해 기다리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는다


파도여 들어다오도 번역본이 죽어라 안나오는데 일본에선 이미 5권까지 나옴

이것도 근성으로 번역해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