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썼지만 5권까지만 재밌음.


이후로는 노잼 에피소드를 덕지덕지 이어 붙인거에 불과.


아마 작가도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반응이 좋으면 여지없이 때려버리는 일본의 그 흔한 분식회계.


혹은 후기를 유추해서 보면,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할지 몰라서 전전반측하다가 분량을 늘렸을 지도 모름.


근데 그러다 재미가 없고 반응이 시들시들해지자 


10권즈음부터는 전범기도 막 그려댐. 아마도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추측. 작가 근본 그릇이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