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그냥 작품으로서 대하던데

이건 스토리가 좋았다 작화가 별로였다 연출이 인상적 이러고 걍 별점 매기듯 끝

감상의 대상이 되는 작품으로서 말고 빠심을 가지고 씹덕질의 대상으로 대하는 거 있음?

어떤 시리즈의 오랜 팬이라든가, 어떤 캐릭터를 계속해서 열렬히 빤다든가, 파생된 미디어믹스들을 섭렵한다든가

비평의 영역에서 벗어나 숭배의 영역에 들어간... 우상의 기능을 하는 그런 거

좀 오래된 틀덕시리즈 있나 궁금함 갤재앙의 그녀라든가 건담 정도가 떠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