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화를 읽은지 2년밖에 안되서 본 만화량은 적지만 후기한번 써보겠습니다. 진지한 비판 환영합니다.
먼저 유리가면 이야길 해야겠죠. 몇일전 유리가면을 추천받아 현재 21권까지 읽은 상황입니다. 상당한 명작이었습니다. 처음엔 전형적 틀내나는 순정만화 작화라 그리 땡기지는 않았지만 좆같은 순정만화의 블링블링한 효과가 없었고, 무엇보다 1권부터 스토리에 푹빠져 그림에 신경이 거의 가지않았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초반에 나온 라이벌구도 하나로 이정도로 오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게 정말 대단했습니다. 굉장히 잘짜여진 이야기였죠.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액터쥬와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액터쥬는 전형적인 점프식 소년성장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등장한 라이벌인 치요코는 어느새 주인공의 동료가 되었죠. 특유의 오글거리는 설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실드 21에서 평범한 기술에 비범한 이름을 붙였듯, 액터쥬에선 카멜레온형 배우같은 단어를 창출했죠.
액터쥬가 유리가면과 같은 명작이라고 주장하려는게 아닙니다. 그저 액터쥬는 그 잡지사의 특징을 잘 살린, 그냥 재밌게 보기위한 작품이란거죠. 이부분은 뭐 취향의 문제이니 재미없으면 재미없다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잡지를 구독하는 소년팬들에겐 가볍게 읽기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년들이 보는 만화의 전개가 그리 무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길이 험하다고요? 예체능의 길은 다 험합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나 아이실드 21같은 작품이 그런 이야기를 다룰 필요는 없을테지요. 천재기사 사토시, 히카루의 바둑과 같은 성장물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점프식 소년성장물 또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액터쥬는, 매우 특이하게도 배우란 소재로, 그런 유형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여. 하와와… 여고생쟝은 이제 자야하는 거시야요… 잘쟈요
먼저 유리가면 이야길 해야겠죠. 몇일전 유리가면을 추천받아 현재 21권까지 읽은 상황입니다. 상당한 명작이었습니다. 처음엔 전형적 틀내나는 순정만화 작화라 그리 땡기지는 않았지만 좆같은 순정만화의 블링블링한 효과가 없었고, 무엇보다 1권부터 스토리에 푹빠져 그림에 신경이 거의 가지않았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초반에 나온 라이벌구도 하나로 이정도로 오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게 정말 대단했습니다. 굉장히 잘짜여진 이야기였죠.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액터쥬와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액터쥬는 전형적인 점프식 소년성장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등장한 라이벌인 치요코는 어느새 주인공의 동료가 되었죠. 특유의 오글거리는 설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실드 21에서 평범한 기술에 비범한 이름을 붙였듯, 액터쥬에선 카멜레온형 배우같은 단어를 창출했죠.
액터쥬가 유리가면과 같은 명작이라고 주장하려는게 아닙니다. 그저 액터쥬는 그 잡지사의 특징을 잘 살린, 그냥 재밌게 보기위한 작품이란거죠. 이부분은 뭐 취향의 문제이니 재미없으면 재미없다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잡지를 구독하는 소년팬들에겐 가볍게 읽기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년들이 보는 만화의 전개가 그리 무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길이 험하다고요? 예체능의 길은 다 험합니다. 하지만 슬램덩크나 아이실드 21같은 작품이 그런 이야기를 다룰 필요는 없을테지요. 천재기사 사토시, 히카루의 바둑과 같은 성장물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점프식 소년성장물 또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액터쥬는, 매우 특이하게도 배우란 소재로, 그런 유형의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여. 하와와… 여고생쟝은 이제 자야하는 거시야요… 잘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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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회에서 낙오되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서 질 낮은 문화생활에 인생을 들이붓는 피터팬 컴플렉스라는 말을 참 길게도 써놨군요.
액터쥬의 문제가뭔지 하나도모르시네 소년성장물이 문제라고하는사람은 없어요 - dc App
액터쥬가 무겁지 않아서 별로인게 아니에여
아니 소년 성장물이 문제라고 한 적도 없고 무겁지 않아서 별로인게 아니라 한 적도 없는데 뭔솔임 - dc App
액터쥬 재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