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기 전에는 포우라는 캐릭터가 무슨 카미유랑 절절한 로맨스를 보여줄 줄 알았음.

근데 뭐... 그런 거 없었음. 캐릭터 자체도 무슨 매력이 있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그냥 전개에 쓰는 장치라는 느낌

결국 끝까지 살아 남는 쪽이나 지금까지도 그나마 회자되는 쪽이나 승자는 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