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만화집 한권짜리. 성인만화였는데 포르노쪽은 아니고 그냥 성애장면이 들어가는 예술만화 부류였음.
작가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데 마이너 쪽에선 알음알음 알려진 사람이었던 것 같음.
가물가물하게 물과 기억에 대한 어떤 만화가 있었던 것 같음. 애매한 기억을 가진 여자가 하는 독백이 대부분이고, 마지막 컷은 여자가 바다에서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다...' 하고 독백하는 신이었던 듯.
그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다...'하는 만화가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다.
키리코 나나난?
아닌 것 같은데
water?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제목은 그게 맞는 느낌도 들어
내가 말한 단편 이름이 데자뷰였나? 맞는 것 같다?
나중에 확인해 보겠음. ㄱㅅㄱㅅ
키리코 나나난으로 구글 검색해서 그림보면 확인할 수 있을텐데
영어로 water 할 때 발음이 이뻤다고 회상하는 장면이 있으면 키리코 나나난 water가 맞을거임
그림을 봐도 확실치가 않네.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저런 톤 없는 흑백 그림이었는지, 그리고 내 기억보다 좀 더 순정만화같은 느낌인데... 기억이 애매해서
아마 거의 맞는 것 같음.
아무튼 고맙. 그 만화를 다시 보고 싶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