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재밌다
특히 가장 첫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싶다
작품의 전개가 전반적으로 미래과학기술에 무조건적으로 기댄 느낌이 적지않지만
주인공의 어쨋거나 강직한 성격이 매우 맘에듬

우동에 코박고 자살하려는 여자이야기도 웃기고
아구종족이야기도 좋앗다

임산부 에피소드는 이사, 파도여 들어다오 풍의
작가특유의 수다스런 감성을 드러내는데 이것 역시 좋았다

어쩌면 내가 사무라히로아키를 너무 빠는건지도 몰겠다
브래드할리, 춘풍, 비인간적사랑 이 세가지만 빼면 전부 좋아할정도니까

결론은 1권이랑 같이 사서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