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메네스가 이민족인 거 뽀록나서 재판받을 때
자기가 형 친구들 판크라티온으로 줘패는 거 오버랩되면서
자기가 항상 입에 달고 살았던
"스키타이는 품성이 잔인하고 야만적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장면
또 에우메네스가 자기 꿈 속에서 매일 죽는 여자한테
당신은 누구냐고 흥미로운 듯이 묻지만
현실에서 자고 있는 에우메네스는 그게 엄마인 줄 알고 눈물 흘리며 자는 장면..
작가가 부모한테 트라우마라도 있는지
기생수 때도 그렇고 가족 관련 연출은 진짜 개미쳤음
이 자식이 열받게 하잖아..
갓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