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하는 장면 그리는게 약간 재능의 영역같음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랑 상관없이 막 실제 싸우는거처럼 그리는 작가도 있는 반면 아무리 세심히 들여다봐도 구도를 거지같이 잡아놔서 도저히 전투하는걸 못알아먹겠는 작가도 많더라구


막 물흐르듯이 매끄럽게 공방 주고받는 만화는 스토리가 거지같아도 보는것만으로 재미있는데 아무리 스토리텔링이 좋아도 싸우는 부분이 좆같으면 보다가 책 덮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