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밌게 봤고 다음화도 기대되는데
2ch에선 많이 까이더라
거의 작가 안티스레화됐던데
카사네 후반부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던가
쇼미에 번역 올라왔던데
제목 번역에는 좀 불만이 있다
지금/카코 지나가버린 호박색의 결말
今(이마)와 渦子(카코)가 대칭되는 구조인데
왜 카코는 카코라고 했으면서
이마는 지금으로 번역했나.
역자가 渦子와 過去(과거)가 동음이의어인 걸
인지하지 못하고 단순히 사람이름으로만
생각한 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러움
뒷부분도 좀 많이 심하게 의역한 것 같은데
나도 딱히 저걸 어떻게 옮겨야 좋을진 모르겠으니.
하지만 나중에 작품 전체 내용이 밝혀지면
지나가버린이라고 번역한 건 결국 오역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
걍 후반부가 억지반전들 좀 쑤셔넣는 느낌이라 그런거아님?
아 이건 2ch가 카사네작가 안티스레화됐다길래 쓴 댓글
걍 재미가 없었음 스토리만 빽빽히 채워서
뭐 하나 잘못 끝내면 후속작도 냅다 까드만
만화만 봐야한다는 생각이라 작가 보고 까는 안티스레들은 걍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