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볼 수록 정감가고 귀여운 그림체에

구질구질하면서 추레한 쌈마이감성

공항에서의 반지고백씬은 진짜 감성의 끝이었음

문방구 뽑기 반지를 덜덜 떨면서 건네는 주인공이랑

받자마자 울음보 터뜨리면서 매달리는 벙어리 오오노

솔직히 저작권건 해결되고 나서 복귀한 뒤로는

그 때 느낌이 안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