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자 관점으로 본 레 미제라블인가 하는걸
처음 읽었는데
시작부터 코제트랑 마리우스가 부부싸움 하는걸로 시작함
마리우스가 남성성을 이용해서 자신을 억압하려들고
장 발장은 어머니를 죽게 한 살인마라고 몰아붙임
보다가 좆같아서 원작 다시 읽었는데

빅토르 위고의 원작 결말부엔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부부로서 서로 존중하고~ 독실하고~ 어쩌고하면서
도덕 교과서에나 나올 이상적인 부부인게
한페이지에 걸쳐 소개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음

그렇게나 냄저가 싫으면서
왜 냄저의 명성에 빌붙어서 책 써서 돈벌이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