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금 일어나는 일이 뭔지, 왜 일어나는지, 이유가 뭔지 , 무슨 상황인건지 전혀 설명을 안 해주고 그냥 무슨 사건이 일어나고 거기에 휩쓸려서 고통받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들만 나오는데 그런 만화는 그때 처음 봤음밑도 끝도 없이 절망적이고 허무한 엔딩도 그렇고
그감성이 좋고 잼있는건데
순수했던 마음엔 트라우마급이었음
딱 에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