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나온게 작년봄인가? 애니로 나오기전까지 만화책존재도모르고있다가 유포가 만든거라고 홍보하길래 언젠가봐야지하고 인식은하고있었음
그리고 친구가 극장판 지금 일본에서 반응ㅈ된다고 꼭봐야한대서 급하게 주말부터 만화책 정주행시작하고 느낀점임
1.빠른데 어수룩한전개
장점도될수있는데 단점이 더커보임. 작가가 처음에 점프하위권으로 시작해서 똥줄이 탄건지 보면 급전개가 많음. 하현 4마리 죽여서 스킵하는건 어이가없었고 클라이막스는 대장장이편임.
상현 45를 묶어서 대장장이편에넣고 끝나자마자 무잔등장시키는건 그렇다쳐도 그게 곧바로 무잔편+ 상현123합본일줄은 생각도못함. 상현3-2-1순차적으로 잡는거였으면 납득이가는데 상현123묶어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주2명씩이랑 전투시키니까 만화적으로나 전개적으로나 산만했음.
대장장이편쯤왔으면 점프순위도 나름 상위권이었을땐데 왜이리 급전개시켰을까 이해가안감. 걍빨리 완결내고 쉬고싶었나?
2.신파-각성 패턴의반복
주인공팀이나 지주들, 오니들 할것없이 각성전후에 과거를 보여주는데 전부 공통된 소재가 사랑임. 가족애/형제애/자매애/연인등 소재 자체는 왕도클리셰고 효과 역시 가장높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원패턴반복되는건 좀 문제가있음. 이건 작가역량인듯
3.짜깁기에서 멈춘 설정
왕도소년만화 특성상 전형적인 클리셰 따라가는건 사실 문제가안됨. 오히려 권장해야함. 그런데 귀멸은 따라가기만하고 독창적인 재미를 못줬다는데 문제가있음
선별시험- 헌터시험
일륜도-블리치 참백도
~의 호흡-나루토 토둔 화둔 수둔 등등
오니/혈귀술-죠죠
아픈 동생들 고치러 떠난다-강연금
무잔-기생수
원나블헌 사실 다 이름만 바꿨지 서로서로 비슷한설정에 비슷한 전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를 베꼈다고 말할수없는건 우리가 각 만화를 읽을때 독창적으로 느끼는 재미가있기때문임
귀멸은 여기저기서 설정을 따다가 잘 엮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더나아가 귀칼만의 재미를 주진못했음. 당장 귀멸하면 떠오르는게 ~의호흡으로 시작하는 각 주인공들의 기술인데 이것도 유포터블애니가 아니었으면 지금만큼의 임팩트는 절대없었을거임.
요약
1.현실에선 흔한 소년만화1이었던 내가 애니화후 원나블급이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2.귀멸은 잘쳐줘야 가히리,디그레이맨 급
3.유포터블은 번돈으로 월희랑 할아를 내줘라
-문-
어째서 결론이
디그레이맨 무시하냐
디그레이맨한테 너무하네
애초에 귀칼이 죠죠 짭임 ㄹㅇ 무잔하고 카즈 존똑이고 호흡 파문 흡혈귀 혈귀술 스토리 전개 다 똑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