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스토리를 생각하고 그리는 게 아니라

그냥 한 주 한 주 날로 먹기 위해서

대충 소재 하나에 컷 하나 그려놓고 거기에 앞뒤로 분량만 채워서 낸 것 같음.

그러다 보니 항상 이야기의 기본적인 기승전결 구조조차 갖추지 못한 나사 빠진 만화가 나오게 되는 거고.

한마디로 하자면 한국 웹툰식 공무원 만화? 이런 느낌인 듯.



그리고 오컬연 까는 글들은 많이 봤는데

거기에 대해서 안베충들이 "또 또 오컬연 음해한다 ㅉㅉ."랑 "만알못이." 이 두 마디 말고 다른 말을 하는 걸 못 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