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문학 중심으로 1년에 30~40권 정도 읽는데

이상하게 생고집만 존나 늘은 것 같음

딱히 장르 가리지않고 이것저것 다 읽는 게 건전하다고 생각하는데

히비키년마냥 왼쪽 오른쪽 구분하는 법만 배워서는

이제 서점 들어가면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힐링 에세이 보고있는 사람들 존나 멸시하고있고 그럼ㅋㅋ

만화 많이 읽는 사람이 웹툰 근본없다고 까는 거랑 비슷한데
그거보다 더 심한 짓을 하는 거지

하긴 근데 힐링 에세이는 진짜 개좆같긴함ㅋㅋ

근데 일단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처음엔 가독성 좋은 재미위주의 소설들부터 스타트하는 게 좋은 것 같음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런 경우엔 딱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