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연재의 늪에 빠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1부보면 영화 레퍼런스도 많고 칠무해처럼 베껴온거도 있고 한데 2부보면 일주일내내 다른 작품을 접하지 않고 원피스만 그리다보니 자폐적인 세계에 갇힌 느낌이 든다 거기다가 짬이차서 편집자도 개기질 못하니 씹다가 되고만거임
걍 늙어서 재기발랄함이 없어짐
23년동안 주간연재하면 미칠 수 밖에
1부 초중반은 편집자가 브레이크 밟았는데 어느순간 아무도 못건드리는 초거물 만화가가 되서 건드릴수가 없음
20년 동안 주간연재하는데 지금 폼 유지도 대단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