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보다가 하차한 사람들 의견이 궁금함
난 애초에 입덕작이라서 추억보정 같은 게 좀 들어갔을 수도 있지만 첫 번째 리올 에피소드 구성은 다시 봐도 진짜 훌륭하다고 생각했거든
자극적인 프롤로그, 인간을 화학적 구성 성분으로 정의하는 상징적인 대사, 이카루스 비유와 함께 드러나는 형제의 충격적인 비밀 등등
개인적으로 죄와 인간의 나약함에 초점을 맞춘 작품 초반 분위기는 원작이랑 브라더후드보다 진짜 입덕작인 구 애니가 더 잘 살렸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임팩트? 강철의 연금술사하면 이 에피소드야 이장면 개지려 이런거보단 그냥 무난하게 좋다 느낌
그 얘기 많이들 하더라. 난 강철 외에는 챙겨 본 소년만화가 없어서 잘 모르는 것 같음
난 엄청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왜 재미없다는지도 이해감..소년만화인데 뭔가 뽕차는장면도 없고 중간중간 지루했음
난 사람들이 제일 재미 없다는 브릭스 편도 머스탱이 셀림 비밀 아는 장면, 지하터널 속에서 몇 년만에 국토연성진 떡밥 풀리는 장면, 윈리가 스카 살려주는 장면, 마르코 박사가 엔비 무찌르는 장면 등등 뽕차는 장면 줄줄이 생각나는데 상대적인 건가
취향차이긴한데 다른 소년만화들 안봤다니까 그 이유일수도 있음..다른 소년만화들은 강철보다 뽕맛이 ㅈㄴ쎔
그건 니가 강연금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겠지 다른 사람하고 의견 차이는 코런갑다하고 넘기는게 편해
뽕맛이없음
재미도 무난하고 명작은 맞는데 압도적인 임팩트가 없음
강철 임팩트타령 잘 이해가 안되는게 강철보다 우위인 임팩트를 본적이 진짜 손에꼽을정도라
나도 임팩트 없이 전부 뻔하고 전형적으로 흘러가서 충격적이라고 자주 언급되는 니나 에피 같은 것도 전혀 감흥없는 타입 그림체도 너무 각지고 못 생김
무엇보다도 작가가 굉장히 올바름은 설교하는 느낌이라 따분했어 피씨충으 정치적 올바름 말고 꼰대스러운 올바름
신기한 게 내가 강철(정확히는 구 애니)에 빠진 건 오히려 찐득하고 검붉은 피가 시도때도 없이 튀고 연출, 채색, 음악, 스토리 전부 어두운 분위기로 일관하는 성인취향 느낌이 다른 소년만화 원작 애니랑은 다른 충격적인 임팩트를 줘서 좋아한 거였음
원작의 다소 훈계적인 느낌에 대해서은 일부 동의함. 특히 엔비 서사는 머스탱의 복수를 막는 장면은 둘째치고 엔비의 질투심의 진의에 대한 부분이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졌음. 엔비 캐릭터는 구 애니의 버림받은 전처와의 자식의 망령이라는 설정을 선호함.
구 애니 한국에서 처음 방영하던 시절만 해도 소년만화에서 한창 싸우다가 몇 화에 걸쳐 회상 들어가는 늘어지는 전개에 대한 비판이 밈화되던 때라 배틀물식 전개가 아닌 것에 대한 호평이 많았던 게 생각남. 왕도적이다, 임팩트 없다는 평도 아마 브라더후드가 더 유명해지면서 나온 얘기인 듯.
정신적인 성장이 주 테마라서 윗댓글에서 말한 소년만화의 뽕이 없긴 하지 그렇다고 주인공이 특출나거나 캐릭터가 매력적인 것도 아니어서 몰입도 잘 안 되고 말이야
매력은 좆격 캐릭터 전부들고와도 브래드레이가 전부 토막칠텐데 흠
액션씬 고자, 킴블리 개그캐릭터화, 명확한 선악구도
소년만화 기대햇는대 내용은 철학소설
그냥 재미가 없음 이유가 필요한가.. 느끼기에 노잼이니 재미없다 하는거지 아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렇고 따지면서 보진 않지 슈타게도 참고 끝까지 봤는데 이건 3화에서 하차
그냥 요즘애들이 자극적이고 단순하고 사이다물 이딴걸 너무 좋아해서 그래 악역은 이상할정도로 멍청하고 주인공은 이상할정도로 똑똑하게 쎄고 이런게 요즘애들 좋아하는 추세인데 강연금은 전혀 아니잖아 그러니까 제목도 ~~했습니다 ~~무슨 건에 대하여 이런 이상한 작품이 인기로 판치는 판에 뭘 바라냐
걍 쓰레기야 뭘 지들만 재밌는걸 억지로 밀고 ㅋㅋㅋ 저능아들이나 보는 만화
자기 입맛에 안맞다고 보는 사람들 전부 저능아라고 만드는 모습이 너가 말하는 지들만 이라는 사람들이 억지로 민다는 모습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ㅋ
자극적인 불량식품같은 맛이 없음 게다가 위에서 말한 뽕맛은 없고 충격적인 트라우마격 장면이 많았던 듯
작품 분위기가 시종일관 진지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하는 듯 애들 기본 표정이 무표정 아니면 인상 쓰고있고 ㅋㅋ
주인공이 비중없고 약함. 애니 내내 진짜 뭐한지 모르겠다 그냥 시점만 주인공이지 주변 인물 비중이 훨씬 큼. 차라리 호문클루스 가두고 폭발광이랑 2:1한 알폰스가 주인공해라ㅋㅋ 로이 머스텡 보는 맛으로 끝까지 본듯. 주인공 이새기는 그냥 머스텡이 다 잡아놓은거 마지막에 와서 훈수두고 라스트보스 숟가락 얹기까지 그냥 무능력 비호감ㅋㅋㅋ
재미없다는 사람 설득시키려하는 새끼들 때문에 더 싫어짐
다른 소년만화:빠르고 묵직한 템포 강연금:차분하고 묵직한 템포 여기서 사람들한테 더 잘먹히는건 빠르고 묵직한 느낌이어서 그런듯
걍 메시지랑 완전성 넣는다고 만화로서의 재미를 거세한 파트가 많음
31화 하차 전개 개뻔함 너무애니를 많이봤나 반전도없고 주인공 비중도적고
주인공비중이 적다고..? 이건 개소리인데
강연금 진짜 개노잼 원탑임 7화까지보다가 이걸 왜재밌는거냐 하고 하고 하차함 원피스 드래곤볼 헌터x헌터 보다가 보면 와 진짜 못만든 소년만화다 느낌
이거다
다른 귀칼같은 소년만화들이 좀 칼칼한 매운탕 느낌이라면 얘는 좀 깔끔한 맑은탕 느낌? 일단 주인공이 굉장한 시련을 겪고 그걸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복해 나가는게 소년만화의 기본 틀인데 강연금은 주인공이 시작부터 피지컬 만렙 지능 만렙 수준임. 정신적 성장만 있고 가시적으로 확 드러나는 육체적 성장이 없어서 임팩트가 약해보이는거.
귀칼도 그닥 칼칼한 느낌은 아닌데
진지할때는 재밋는데 대부분 거의 가볍게 흘러가서... 가벼운 부분은 진짜 개노잼 틀딱 유머 수준... 정신적 성장이 테마라 해도 어쩔수 없는 가벼운 소년 만화 전개를 못 벗어남.
걍 여자가 작가라던데 알겠더라 ㅈ노잼인 이유를 설정,시작배경 전부 흥미롭게 시작하지만 전부 말아먹는 ㅈ쓰레기 애니 소년만화 단점은 전부 가지고 있지만 장점은 하나도 없는 븅신작품 이걸 빠는새끼들이 진정한 자아의탁한 ㅄ들이지
와 이거 유튜브에서 대부분 1티어 애니로 뽑던데 ㅈㄴ재미없어서 검색하다가 여길오네 ㅋㅋㅋㅋ 바로하차함 루즈하고 뭔가 원펀맨의 펀치,괴수8호의 등장,탄지로의 강해짐 이런 뽕찬다? 가 없음.
그냥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브라더후드 애니 64화 끝가지 다보고 나서도 OST랑 액션씬 몇몇부분 제외하고 스토리적인면에선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을 정도였고 보는 내내 지루해서 하품나옴
64화까지 보면서도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앞 댓들이 많이 얘기한 액션씬+뽕맛 부족은 넘어가고, 주제가 명확한 게 단점일 수도 있는 게 자칫하다가는 훈계조로 읽히고, 전개가 뻔해질 수 있다는 거. 꽤 오래된 만화인지라 요즘 시장에 안 맞는 것도 있고. 스토리를 어느정도 비중으로 보느냐의 문제가 큰 듯. 그래도 난 정말 재밌게 읽었음. 서사 위주에 파워 인플레나 개연성 문제가 거의 없다시피한 작품이라 취향에 맞더라.
개노잼이라
1. 뻔하게 예상가는 스토리 2. 캐릭터 매력있는 애가 몇 없음 3. 그냥 무난해서 단점 없는게 장점 철학적 요소 넣고 뭐 이런 것도 스토리에 직접 연관있는것도 아니고 캐릭터 매력있는 애들도 대총통이랑 로이머스탱 스카 정도? 주인공 매력도 별로 없고 스토리 자체가 뻔해서 안에 내용이 깊고 기승전결 완벽하다쳐도 차라리 소설을 읽지 만화로는 아니다 싶음
일단 자극적인 재미가 다른 만화보다 덜 함. 내용 자체가 너무 지나치게 무난무난하달까. 기승전결은 확실히 깔끔해서 내용 완성도는 높은데 정작 재미가 없음
노잼까지는 아닌데 도파민이 안 나옴. 주인공도 매력없고... 주술회전이 딱 이 정반대인데 주술회전이 더 재밌음
주인공이 성장을 안함. 강적한테 지고나서 강해져서 돌아와서 ㅈ대는 힘으로 뽕맛 보여줘야하는데 끝까지 약하다가 갑자기 주먹질로 최종보스 잡음 ㅋㅋ
1. 일단 존나 옛날에 만들어진 애니라 다 떠나서 화면 자체가 연출적 측면에서 존나 루즈하고 진부함 2. 초반 전개가 존나 뻔함. 중후반 빌드업이야 서사 완성도 높다고 쳐도 애니메이션이라는 게 초반 몰입도가 높아야 중후반까지 끌고갈만한 매력을 느끼는건데, 뭐 옛날 만화들 어쩔수 없는 한계긴 하지만 '클리셰' 그 자체인 이야기가 매력이라곤 쥐뿔도 안느껴짐. 3. 주인공이 존나 매력없음. 성격이나 캐릭터성으로 매력이 없을꺼면 최소한 모든 것을 압도할만한 천재여야 그냥저냥 볼만한 도파민이라도 나올텐데 그냥 평범하게 고난 역경 극복하는 주인공 타입이라 무색무취 무매력 그자체, 빠져들기 힘듬
4. 마지막까지 도달만 하면 이야기의 완성도가 전례없이 완벽한 애니메이션 객관적으로 맞음. 문제는 그 마지막 지점까지 도달하기 위해 쌓아올린 빌드업에 지루한 구간이 타 만화대비 끔찍하게 많음 물론 다른 만화 작가들의 역량이 떨어져서 그런 완성도를 못 짜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작가들은 더 원초적으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설정 오류에 대한 타협을 함 끝까지 가서 완벽하면 뭐해? 끝까지 가기도 전에 하차하는 사람이 한트럭인데.
전체적으로 원초적 재미라는 측면에서 강연금은 ㅍㅌㅊ도 아니고 ㅎㅌㅊ레벨이기에 아무리 이야기적으로 완벽한 만화여봤자 재미없어서 안본다. 이게 결론임. 우린 철학 강의를 보려고 애니를 보는 게 아님. 철학적이나 미쟝센적 관점으로 더 심오한 작품을 보고 싶으면 애니가 아니라 인문학 소설이나 예술영화 같은 걸 보겠지. 그런 진짜 심오한 작품들이랑 비교하면 철학적으로 딱히 내세울만한 압도적인 뭔가를 가진것도 아니고.. 전달하는 메세지도 그냥 평범 그 자체.
그냥 애니판에서나 철학적이라고 빨리는거지, 인류 역사상 창작물들로 비교하면 ㅍㅌㅊ 정도인 레벨이라는 게 문제임. 즉, 육각형이라고 치켜세워지지만 실상을 보면 그 무엇하나 장점이 없는 애니라 매력이 1도 없어서 하품만 하다가 하차한다, 라고 평가할 수 있음.
진짜 이악물고 하품하면서 끝까지 다 보고 평가내리는 거기 때문에 강연금 팬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는 하는데, 냉정하게 보면 절대로 진격거나 귀칼처럼 직관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체급이 아님.
노잼. 지루. 유치. 개똥철학. 구린 작화. 뽕 없음.
1. 순수노잼 2. 초딩틱한 그림체&캐디 3. 선과 악을 명확히 규정하고 억지로 교훈을 주려는 의도가 뻔함. 막말로 작가가 교양이 얼마나 있길래 남들한테 가르침을 설파하는 거임? 4. 그 교훈이라는 것도 해석에 따라 갈리긴 하겠지만 난 그냥 진부하다, 유치하다, 별로 와닿진 않네?하는 느낌밖에 안듦 5. 이건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다른
소년만화는 서사를 오랫동안 묵혀놨다가 중요한 순간에 터트리는 식의 벅차오름을 만드는데 강연금은 떡밥이랍시고 나오는 게 대단히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언급했듯 진부하다, 와닿지 않는다는 느낌 재미로 따지면 다른 소년만화는 5의 재미로 가다가 가끔 1로 쳐박기도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엔 10의 재미를 만든다면 강연금은 처음부터 끝까지 6~7의 재미로만 유지됨
6. 독자들이 이상한 허영심, 과시욕에 심취해있음 어떻게든 재미 없다는 사람을 계몽시켜주려고 함 아마 그 허영심의 원천이라 함은 '강연금이 가지고있는 메세지는 엄청나게 철학적이고 끝내주는 메세지이다' 라는 믿음인 듯한데, 안타깝지만 강연금이 내포하는 메세지를 그정도로 대수롭게 받아들였다면 니 수준이 딱 거기까지라는 거…
7. 작가가 여성임 확증편향이라 하면 할 말은 없는데, 난 여성의 주도 하에 제작된 영화나 소설을 보고 뛰어나다는 감상이 든 적이 없음 난 남녀 사이엔 극복할 수 없는 내공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는 중임 8. 일반적으로 좋은 교훈을 담아낸 작품의 공통점은, 작품 내에서 딱히 무언가를 시사하지 않았다는 점임 스토리가 담담하게 쭉 전개되고(나레이션 없이)
그 스토리 속에서 교훈을 뽑아내는 걸 독자의 역량에 떠넘긴 작품이야말로 잘 만들어진 작품, 교양을 쌓아주는 작품인데, 강연금은 꾸준히 설교하듯이 이야기를 전개함 메세지는 그렇게 전달되는 게 아닌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살아온 삶에 적합한 교훈을 얻어가는 작품이야말로 명작이지 ㅇㅇ
순수 노잼 씹덕 답정너 도태 틀딱픽 스토리 부재 개그코드 개 앰뒤 근첩냄새남 ㅇㅋ?
뻔한 스토리 매력없는 악당 구린 전투씬
시대가 다르잖아. 그와 별개로 나는 재미있었어. 오만과 편견과 비슷한거지. 지금 읽어도 재밌거든. 시대적 트랜드가 다르지만 결국 지금 작품들도 미래엔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 근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내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다 그거면 되.
만화로서의 순수재미가 존나 중요한 요소임... 그냥 재미의 고점이 많이 낮았던거같음. 이야기에 진부한 구간이 없는것도 필요한데 개인적으로는 토가시 만화가 그런 부침이 덜했던듯?
나만 개노잼인가 싶어서 검색하다 여기까지옴. 과대평가 원탑인 듯
03년도 버전 애니메이션만 일단 정주행했는데, 애니 보기 전에는 뭐 결말이 완벽하다느니 떡밥 회수가 좋다느니 하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뻔한 전개, 놀랍지도않은 반전, 느슨한 스토리 설정들이 몰입감을 팍 죽임. 그렇다고 그림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나 이거 때문에 좀 애니메이션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게, 이런 게 이렇게나 빨릴 정도면 다른 건 굳이 더 안 봐도 되겠다 싶음. 가뜩이나 요새 웰메이드 영화니 애니메이션이니 하는 것들 보는데 다 지루함. 서로가 서로를 카피했단 느낌이 많이 듦
그리고 잘 짜여진 세계관을 나는 참 좋아함. 이 잘 짜여진 세계관이라는 말이 빈틈없이, 오류 없는 세계관이라는 말은 아님. 그럼 뭐냐면 완결까지 다 보고도 세계 그 자체가 궁금해서 설정들을 찾아보게 만드는 그런 세계를 말하는 거임. 강연금은 전혀 그런 의욕이 안 드는 애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