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월간 보물섬이 이천원 정도? 했었는데 패션잡지들보다 더 두꺼웠음.

그런 잡지를 초딩들이 돈주고 사보는데 거리낌 없었고 우리 옆집 형은 정기구독까지 했었음.

드래곤볼 인기부터 시작해서 90년대 중반까지 해적판이 엄청나게 쏟아진 이유도

당시 독자들이 구매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반증임.

물론 그 이후로 대여점이 없었어도 pc게임이나 스마트폰 시대로 돌입하면서 망했을것 같긴 하지만

적어도 만화잡지 시대는 대여점이 끌어내린걸로 기억하고있음.